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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정은보 전 금감원장 새 이사장으로 결의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정은보 전 금감원장 새 이사장으로 결의

한국거래소 이사회가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을 한국거래소 새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부의하기로 결의했다. 24일 한국거래소는 이사회를 열고 오는 2월 14일 주주총회에서 정 전 원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부의하기로 결정했다. 정 전 원장은 경북 청송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행정고시(28회)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 이후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 보험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과 기획재정부 국

북한 외무성, 유엔 대북제재 결의에 “우리 대응방식으로 대답할 것”

북한 외무성, 유엔 대북제재 결의에 “우리 대응방식으로 대답할 것”

북한 외무성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 움직임을 비난하면서 “우리 대응방식으로 대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5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우리가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켓 장착용 수소탄 시험을 놓고 미국이 앞장에서 규탄 놀음을 벌리며 반공화국 제재책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그 무슨 ‘모든 선택안’을 운운하며 정치와 경제, 군

건설사 사장단 “건설 담합 재발 땐 CEO에게 책임 물을 것”(상보)

건설사 사장단 “건설 담합 재발 땐 CEO에게 책임 물을 것”(상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입찰참가 제한이 풀린 건설사들이 강도 높은 자정 노력과 함께 2000억원 규모의 공익재단을 만들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로 결의했다. 또 건설업계는 특별사면 이후 불공정행위가 재발할 경우 CEO에게 무한책임을 묻는 등 담합 근절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국내 72개 주요 건설사 대표들은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자정결의 및 사회공헌사업 선포식'을 열어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질서 확립 실천을 다

현대건설 임직원, 준법경영 실천 결의

현대건설 임직원, 준법경영 실천 결의

현대건설은 22일 현대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정수현 사장을 비롯, 팀장급 이상 임직원 250여명과 ‘준법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현대건설 임직원 준법경영 결의문’에 서약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부당 공동행위 근절·동반성장 문화 조성·기업 사회적 책임 준수 등 준법경영 실천을 다짐했다.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본사 및 국내·외 현장 5000여 임직원들은 22~24일 온라인 서약으로 준법경영 실천을 결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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