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라믹, 구례군 수해 주민에 기부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지원하고 육성하는 ㈜테라세라믹(대표 정용무)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생활도자기를 지난 18일 구례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테라세라믹은 기능성 도자기를 주력제품으로 2010년 설립돼 2013년 무안 청계 농공단지에 63억원을 투자해 도자기 제조 생산공장 구축을 완료했다. 이후,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시제품제작, 품질개선, 브랜드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