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성장사다리 육성기업이 日 수입의존 소재 국산화 성공”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의 성장사다리 육성기업 ㈜세원하드페이싱이 최근 일본 수입의존소재 대체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원하드페이싱은 용사코팅 전문업체로 2012년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지원센터에 입주해 센터에 구축된 첨단장비로 용사코팅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 전남 목포 세라믹산업단지에 50억원을 투자해 극한환경용 YSZ 용사코팅소재 양산화에 성공했으며, 최근 개발된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