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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검색결과

[총 75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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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서울 반포에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센터 문 열어

금융일반

KB금융, 서울 반포에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센터 문 열어

KB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종합자산관리센터인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기거래 고객, 광고모델 이영애,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 행장, KB증권 김성현, 이홍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는 KB금융의 프라이빗 뱅킹 브랜드인 'KB 골드앤와이즈'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오직 하

KB금융, 스타트업 육성 조직 'KB이노베이션 허브' 10주년 행사

은행

KB금융, 스타트업 육성 조직 'KB이노베이션 허브' 10주년 행사

KB금융그룹은 30일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지원 전담 조직인 'KB 이노베이션(Innovation) 허브(HUB)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었다. KB금융 여의도 신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정부 투자기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KB금융은 지난 10년간 매년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성장 단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KB스타터스'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255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양종희 K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틸' 챌린지 동참

은행

양종희 K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틸' 챌린지 동참

KB금융그룹은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29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는 참여자가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종희 회장은 챌린지 참여 영상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 KB금융그룹도

1조6천억 ELS 배상액이 판도 갈랐다···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종합)

금융일반

1조6천억 ELS 배상액이 판도 갈랐다···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종합)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충당부채가 금융지주 1분기 실적에 반영되며 리딩금융 순위가 뒤집혔다. 지난해 KB금융지주에게 리딩금융 자리를 내줘야했던 신한금융지주는 1년 만에 재탈환에 성공했으며 동시에 신한은행도 하나은행에게 빼앗겼던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았다. 각 금융지주는 1분기 실적에 ELS 관련 손실을 모두 반영하며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5대 금융지주 1분기 당기순이익 약 1조원 빠졌다 1분기

KB금융, '2023년 MSCI ESG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은행

KB금융, '2023년 MSCI ESG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KB금융그룹은 26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이 실시한 '2023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MSCI는 매년 전 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성과를 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총 7단계로 결과를 발표한다. 'AAA'등급은 은행 산업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K

홍콩ELS 리스크 한방에 털어낸 KB금융...시장선 "선방"(종합)

은행

홍콩ELS 리스크 한방에 털어낸 KB금융...시장선 "선방"(종합)

KB금융이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대규모 손실 보상 비용(8620억원)을 올해 1분기 실적에 모두 반영하면서 관련 리스크를 털었다. 이로써 1분기 KB금융과 KB국민은행 당기순이익은 모두 전년대비 줄었지만 추가 충당금 대한 불확실성을 없앴다는 점은 고무적으로 평가됐다. KB금융은 25일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그룹 당기순이익이 1조491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동기(1조5078억원)대비 30.4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ELS 손실

KB금융 보험계열사 실적, KB손보·KB라이프 '희비'

보험

KB금융 보험계열사 실적, KB손보·KB라이프 '희비'

KB금융지주 보험계열사인 KB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KB금융 비은행 계열사 중 순이익 기준 1위를 유지했다. KB라이프는 전년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는데, 투자영업손익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KB금융 IR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9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538억원) 대비 15.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원수보험료(IFRS4 기준)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조4229억원을 달성

KB금융, 1Q 순익 1조491억원···'ELS배상' 영향 전년比 30% 감소

은행

KB금융, 1Q 순익 1조491억원···'ELS배상' 영향 전년比 30% 감소

KB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 491억원으로 전년동기(1조5087억원) 대비 30.46% 감소했다. 이는 홍콩H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보상 비용 8620억원을 충당부채로 인식한 영향이다. KB금융그룹은 25일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안정적인 핵심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앞서 발생한 대규모 ELS 손실보상 등 일회성 비용이 늘었다고 밝혔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1조 5929억원으로 견조한 체력을 유

KB금융 'KB 링크' 오픈···"계열사간 고객센터 AI로 한번에 연결"

금융일반

KB금융 'KB 링크' 오픈···"계열사간 고객센터 AI로 한번에 연결"

KB금융그룹은 19일 금융권 최초로 계열사 간 고객센터 연결이 가능한 'KB Link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KB Link 서비스'란 고객이 특정 계열사의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 받는 도중 다른 계열사의 금융 서비스 문의가 필요할 경우 다시 전화할 필요없이 AI가 해당 계열사의 관련 상담원을 찾아 바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그동안은 고객이 은행과 카드 업무 상담을 동시에 원하는 경우 각각의 고객센터로 직접 전화를 걸어야 했으나 'KB L

KB금융, 계열사 마이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금융그룹 최초

은행

KB금융, 계열사 마이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금융그룹 최초

KB금융그룹은 28일 금융그룹 최초로 각 계열사에서 수집된 마이데이터를 통합한 'KB고객데이터플랫폼'(KB Customer Data Platform)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KB고객데이터플랫폼'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카드, KB캐피탈 총 5개 마이데이터사업자의 금융 마이데이터를 계열사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분석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표준화된 분류 체계로 통합된 그룹마이데이터와 고도화된 고객분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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