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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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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미니스커트’ 발언 논란···“병사들에 미안한 마음에” 사과

송영무, ‘미니스커트’ 발언 논란···“병사들에 미안한 마음에” 사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7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나온 '미니스커트' 관련 발언에 대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국방부 입장 자료를 통해 "JSA 작전지역 방문 후 JSA대대 장병식당에 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해 대기 중인 병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서 식전 연설을 짧게 하겠다는 취지의 일부 발언과 관련해 본의와 다르게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던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

합참 “북한군 1명 JSA 통해 귀순···北 총격으로 긴급후송”

합참 “북한군 1명 JSA 통해 귀순···北 총격으로 긴급후송”

북한군 병사 1명이 오늘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후송됐다. 13일 합동참모본부는 “JSA지역 북측 판문각 전방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우리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하여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귀순한 북한군은 귀순시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부상한 상태로 긴급 후송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귀순자는 우리 군이 끌고 왔으며 해당 과정에서 북한군과 우리

JSA 의문사 김훈 중위 순직 인정···사망한지 19년 만

JSA 의문사 김훈 중위 순직 인정···사망한지 19년 만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998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중대에서 의문사한 소대장 고 김훈 중위 김훈 중위가 지난달 31일 국방부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 결정으로 순직 처리됐다. 김 중위가 사망한지 19년 만이다. 이로써 김 중위는 국립묘지에서 영면할 수 있게 됐다. 김 중위의 유골함은 경기도 고양시 벽제에 있는 육군 부대 컨테이너에 보관 중이다. 김 중위는 지난 1998년 2월 24일 판문점 JSA 소초(GP)에서 머리에 총상을 당해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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