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2℃

  • 백령 12℃

  • 춘천 11℃

  • 강릉 15℃

  • 청주 12℃

  • 수원 11℃

  • 안동 9℃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1℃

  • 전주 12℃

  • 광주 9℃

  • 목포 12℃

  • 여수 12℃

  • 대구 12℃

  • 울산 10℃

  • 창원 12℃

  • 부산 11℃

  • 제주 18℃

IASB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김소영 부위원장, ISAB 위원장 면담···"韓 위원 진출 협조 요청"

금융일반

김소영 부위원장, ISAB 위원장 면담···"韓 위원 진출 협조 요청"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안드레아스 바코브 IASB(국제회계제정기구포럼) 위원장 면담을 통해 한국의 IASB 위원 진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드레아스 바코브 IASB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IFRS 18 발표 등 IFRS 회계기준 관련 국내외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안드레아스 바코브 IASB 위원장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회계

IASB, 한국·유럽 IFRS17 1년 추가 연기 요구 퇴짜

IASB, 한국·유럽 IFRS17 1년 추가 연기 요구 퇴짜

국내 보험업계가 오는 2022년으로 연기된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시기를 2023년으로 1년 더 늦추자고 제안했다 사실상 퇴짜를 맞았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지난 13일 회의에서 한국 생명·손해보험협회 등 41개국, 11개 보험협회가 공동 제출한 IFRS17 시행 시기 1년 추가 연기 요구 서한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 이번 회의에 앞서 유럽보험협회는 한국 생·손보협회,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손보협회, 호주

‘IFRS17’ 도입 1년 연기?···중소형사 운명 쥔 삼성생명

‘IFRS17’ 도입 1년 연기?···중소형사 운명 쥔 삼성생명

오는 2021년 도입 예정인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의 도입 1년 연기 여부가 이달 중순 결정된다. 도입이 연기될 경우 대규모 자본 확충에 비상이 걸린 국내 보험사들은 시간을 벌 수 있게 된다. 이번 결정에는 IFRS17 적용을 지원하는 전 세계 전문가그룹의 자문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그룹 위원을 배출한 삼성생명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하지만 국내 최대 보험사인 삼성생명은 상대적으로 느긋한 모습을 보이며 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