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 서울 25℃

  • 인천 23℃

  • 백령 18℃

  • 춘천 24℃

  • 강릉 25℃

  • 청주 25℃

  • 수원 23℃

  • 안동 26℃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25℃

  • 전주 26℃

  • 광주 24℃

  • 목포 24℃

  • 여수 22℃

  • 대구 28℃

  • 울산 25℃

  • 창원 25℃

  • 부산 23℃

  • 제주 21℃

DMC페스티벌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DMC페스티벌’, ‘드라마 뮤직콘서트’ 9일 개최 ‘화려한 라인업’

DMC페스티벌’, ‘드라마 뮤직콘서트’ 9일 개최 ‘화려한 라인업’

서울 드라마 어워즈(SDA) 전야제인 ‘드라마 뮤직 콘서트’가 9일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드라마 뮤직 콘서트’에서는 역대 한류 열풍을 이끌어온 드라마와, 대한민국 드라마의 드라마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각 무대에서는 진한 여운을 남긴 드라마의 명장면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날 가수 성시경과 지난해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연민정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이유리가 MC를 맡는다. 스윗소로우, 더 원, 타이거JK, 옴므, 김태우, 신용재, 벤

’DMC페스티벌’, ‘복면가왕’·‘나가수’ 대규모 축제를 기대해 (종합)

[NW현장]’DMC페스티벌’, ‘복면가왕’·‘나가수’ 대규모 축제를 기대해 (종합)

MBC가 상암 신사옥 개국 1주년을 기념해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시청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도현, 김성경, 이루마, 소녀시대 써니 티파니 유리, 레드벨벳 예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페스티벌을 총괄한 방성근 부국장은 “'DMC에서 놀자' 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고, 같이 놀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기획 의도에 대해

 유리 “MC 불러주시는 대로 신속히 달려갈 것”

[DMC페스티벌] 유리 “MC 불러주시는 대로 신속히 달려갈 것”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개막식 사회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도현, 김성경, 이루마, 소녀시대 써니 티파니 유리, 레드벨벳 예리가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개막식 'K-POP 슈퍼 콘서트'의 사회를 보게 되어 영광이다. 저와 유리를 계속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리는 "(저희 MC를) 불러주시는 대로 신속하게 달려가겠다.

 이루마 ““스티브 바라캇과 듀엣 무대 꾸민다”

[DMC페스티벌] 이루마 ““스티브 바라캇과 듀엣 무대 꾸민다”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스티브 바라캇과의 특별 무대를 예고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도현, 김성경, 이루마, 소녀시대 써니 티파니 유리, 레드벨벳 예리가 참석했다. 이날 이루마는 "유키쿠라모토는 선생님 같은 분이다"라며 "함께 공연을 했던 친분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김성경과 함께 진행하는 '도시의 칸타빌레'에 대해 "유키쿠라모토가 시간이 많지 않

 써니 “배철수와 ‘라디오DJ콘서트’ MC, 영광이다”

[DMC페스티벌] 써니 “배철수와 ‘라디오DJ콘서트’ MC, 영광이다”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라디오 DJ콘서트'의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도현, 김성경, 이루마, 소녀시대 써니 티파니 유리, 레드벨벳 예리가 참석했다. 이날 써니는 "영광스럽게도 '라디오 DJ콘서트'에 배철수 선배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되었다"면서 "MBC DJ들과 국내 정상급 뮤지션을과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있다. 2000년부터 12회를 맞이한

 윤도현 “주제곡 수익금, 전 세계 어린이 위해 기부”

[DMC페스티벌] 윤도현 “주제곡 수익금, 전 세계 어린이 위해 기부”

가수 윤도현이 페스티벌 주제곡의 수익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도현, 김성경, 이루마, 소녀시대 써니 티파니 유리, 레드벨벳 예리가 참석했다. 이날 '2015 DMC 페스티벌'의 주제곡을 작사-작곡하고 부른 윤도현은 "뮤직비디오를 오늘 처음 봤다. 떨리고 흥분되는 느낌이 당연하게 다가온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도현은 "다른 장르와 악기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