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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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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 기술과 예술의 만남···“두 개의 눈” 공연

아시아문화원, 기술과 예술의 만남···“두 개의 눈” 공연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은 미디어 기술과 공연예술 장르의 조화를 시도하는 음악극 ‘두 개의 눈’을 오는 11월 20일, 21일 이틀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선보인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문화원과 한국광기술원, 빛샘전자, 라이브랩, 광주MBC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적층 가변형 블록 모듈 디스플레이 기반 공연무대 디자인 플랫폼’을 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편의시설 운영자 모집···6월 2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편의시설 운영자 모집···6월 26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은 문화전당 내 편의시설을 운영할 ‘국유재산 사용·수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입찰을 원하는 사업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사이트 온비드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입찰 공고의 ‘편의시설’은 문화전당 내 문화산업 투자유치 대상 공간으로서 연면적 2,669㎡에

아시아문화원,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아시아문화원,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이 2019년도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그리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약속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PARTNER, ACI’를 발간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과 글로벌 작성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국내·외 문화예술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사 등 창제작 파트너와 함께 만든 성과를 제시하고 이

아시아문화원-광주대, 콘텐츠원캠퍼스 실감콘텐츠 전시회

아시아문화원-광주대, 콘텐츠원캠퍼스 실감콘텐츠 전시회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이하 ACI)과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이하 광주대)가 컨소시엄으로 추진한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사업’ 성과발표회가 오는 20일 낮 12시 광주대 Fantasy Lab(호심관 3층)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ACI-광주대 컨소시엄사업단은 이날 지난 7개월 동안 협업으로 진행해 온 아시아 음식문화 기록 콘텐츠 성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전남 지역과 베트남 현지에서 촬영한 여덟 가정의

광주에서  ‘문화의 산업화·산업의 문화화’ 협의체 출범

광주에서 ‘문화의 산업화·산업의 문화화’ 협의체 출범

문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복합문화기관과 소상공인 지원기관, 첨단과학기관 간 협의체가 광주에서 본격 가동된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안원호 청장 직무대리), 광주테크노파크(신건수 원장 직무대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 아시아문화원(ACI, 이기표 원장)은 11일 ACC 회의실에서 문화의 산업화와 산업의 문화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4개 기관

‘아트센터 인천(ACI)’, 콘서트 오페라 <라 보엠>·<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연말 장식

‘아트센터 인천(ACI)’, 콘서트 오페라 <라 보엠>·<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연말 장식

‘아트센터 인천(ACI)’이 2019년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콘서트 오페라 <라 보엠>과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했다. 12월 13일~14일 양일간 펼쳐지는 <라 보엠>은 일반적인 오페라와 달리 연극적인 요소는 최소화하고 음악 중심으로 공연되는 콘서트 형식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춘 아트센터 인천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콘서트 오페라 작품이다. 또한 12월 27일에 개최되는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통해 2년만에

아트센터 인천(ACI), 고품격 키즈 콘서트 `플라잉 심포니` 공연

아트센터 인천(ACI), 고품격 키즈 콘서트 `플라잉 심포니` 공연

아트센터 인천(ACI)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어린이들을 위한 고품격 키즈 콘서트 `플라잉 심포니`를 공연한다. 키즈 클래식 기획공연의 일환인 `플라잉 심포니`는 화려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놀라운 시각적 체험과 아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라잉 심포니`는 2014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첫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콘텐

`아트센터 인천`,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하반기 기획공연 선보인다

`아트센터 인천`,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하반기 기획공연 선보인다

‘아트센터 인천(ACI)’이 더욱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하반기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레자르 플로리상&윌리엄 크리스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조성진, 잉글리시 콘서트&조수미, 안드라스 쉬프&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 벨체아 콰르텟 등 실내악부터 대편성 오케스트라까지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주목을 끄는 작품은 세계적 고음악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이끄는 레자르 플로리상의 <메시아>(10월 17일) 이다. 레자르 플로

아시아문화원, 사회적경제 ‘마중물’ 역할 톡톡

아시아문화원, 사회적경제 ‘마중물’ 역할 톡톡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이하 ACI)이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육성 및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기반 조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문화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기관 혁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사회적경제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3대 과제를 발굴하였다. 3대 과제는 ▲사회적경제 기업 협력사업 추진 ▲사회적경제 구매 확대를 위한 지역 풀 구축 및 공유 ▲사회적경제 기업과 아시아컬처마

아트센터 인천, 드레스덴 필하모닉·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 내한공연

아트센터 인천, 드레스덴 필하모닉·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 내한공연

‘아트센터 인천(ACI)’은 오는 7월 7일 독일 명문 오케스트라인 드레스덴 필하모닉과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의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마히엘 잔데를링이 드레스덴 필하모닉과의 8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고별공연이다. 전설적인 지휘자인 쿠르트 잔데를링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첼리스트로 음악인생을 시작했지만 2000년 베를린 캄머 오케스트라와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았으며 그 뒤로 마치 운명처럼 마에스트로의 길을 걷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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