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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원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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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어린이집, 내일(30일)부터 전체 휴원···어린이집 원장 등 2명 확진

대전 어린이집, 내일(30일)부터 전체 휴원···어린이집 원장 등 2명 확진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이 중 한 명은 어린이집 원장으로 밝혀져 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대전시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다음달 5일까지 휴원조치를 내렸다. 29일 오전 기준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대전 112번·113번)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지역 내 감염 재확산 이후 67명째다. 대전 112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자로 전날 확진된 111번 환자의 아내다. 남편의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기간 10일 연장···이유는 ‘혐의 부인’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기간 10일 연장···이유는 ‘혐의 부인’

어린이집 원장이 ‘훈육’을 이유로 원생의 팔을 깨물어 멍들게 한 사건이 또 다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앞서 식사 도중 김치를 남겼다는 이유로 4세 여아를 폭행한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구속기간이 연장됐다.인천지검 형사3부(고민석 부장검사)는 아동복지법상 학대 혐의를 받는 33살 보육교사 A씨에 대한 구속기간을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이로써 법원이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이날 종료될 예정이던 A씨의 구속기간은 다

‘핵이빨’ 어린이집 원장, 27개월 원아 깨물더니 “훈육일 뿐”

‘핵이빨’ 어린이집 원장, 27개월 원아 깨물더니 “훈육일 뿐”

어린이집 원장이 원생의 팔을 깨물어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또 다른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수원서부경찰서는 경기도 수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지난해 6월 당시 26개월이던 한 원생의 팔을 3~4차례 깨물어 다치게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사실을 30일 밝혔다.사건 발생 후 피해 원생의 부모는 옷을 갈아입히다 멍든 팔을 발견해 경찰해 신고했고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어린이집 원장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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