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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검색결과

[총 35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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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대구은행이 쏩니다···최고 연 20% 적금 6월 초 출시

은행

'시중은행' 대구은행이 쏩니다···최고 연 20% 적금 6월 초 출시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 인가 기념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하는 '고객에게 진심이지 적금' 출시를 앞두고 가입 전 유의사항을 29일 안내했다. 최고 연 20%의 금리를 지급하는 단기소액적금 '고객에게 진심이지 적금'은 오는 6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32만좌에 한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당일 DGB대구은행의 iM뱅크로의 공식적인 사명 변경 선포식이 예정된 가운데, iM뱅크 공식 출범 후 출시되는 첫 상품으로 최고 연20%의 파격적인 금리로 눈길을

DGB금융, 은행·비은행 계열사 사명 DGB→iM으로 변경

금융일반

DGB금융, 은행·비은행 계열사 사명 DGB→iM으로 변경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시중금융그룹으로의 변화에 맞춰 은행 및 비은행 계열사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은 지난 27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을 결의하고 오는 6월 5일부터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한다. 비은행 계열사 역시 전날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을 승인했으며, 하이투자증권은 iM증권, DGB생명은 iM라이프생명보험, D

'시중은행 전환' DGB대구은행, 고금리 예·적금으로 고객몰이

은행

'시중은행 전환' DGB대구은행, 고금리 예·적금으로 고객몰이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기념해 고금리 예·적금 판매 등을 포함한 대고객 감사제 'iM뱅크 Re-Born Festival'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iM뱅크 Re-Born Festival' 은 예금, 외환, 대출, 펀드, 카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고객 참여형 축제로 오는 8월 말까지 약 100여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7번째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고객들에 대한 환영과 기존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대구은행, 시중은행 7호 'iM뱅크'로 재탄생···향후 전략은(종합)

은행

대구은행, 시중은행 7호 'iM뱅크'로 재탄생···향후 전략은(종합)

32년 만에 새로운 시중은행이 탄생했다. 그동안 대구은행장의 시중은행 전환 준비를 해온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올해까지 대구은행장을 겸임하는 만큼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대구은행의 성장을 이끌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레회의에서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인가'를 위한 은행업 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은행이 지난 2월 7일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신청한 지 3개월 만이다. 대구은행은 1967년 '국내 최초

시중은행 전환 대구은행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 혼합 강점 전면에"

은행

시중은행 전환 대구은행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 혼합 강점 전면에"

57년간 대구·경북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해온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했다. 1967년 10월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대구은행은 이번 시중은행 전환으로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첫 번째 은행이 됐다. 대구은행은 전국 단위 은행으로 고객에게 새롭게 각인되기 위해 사명은 향후 주주총회를 거쳐 'iM뱅크'로 변경할 예정이다. 단,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iM뱅크와 함께 '대구은행' 상표를 병기해 지난 57년의 정체성을 지킨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결정···32년 만에 새 시중은행 탄생

은행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결정···32년 만에 새 시중은행 탄생

32년 만에 새로운 7번째 시중은행이 탄생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경북권 중심의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은행업 인가를 의결했다. 이는 1992년 평화은행 인가 이후 32년만에 새로운 시중은행이 출범이다. 대구은행은 지방은행 중 최초로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인가내용을 변경하는 은행업 본인가를 지난 2월 금융위원회에 신청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

DGB금융,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건전성 우려 '솔솔'

금융일반

DGB금융,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건전성 우려 '솔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DGB금융지주의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반기 내내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건전성 지표가 악화되며 자본비율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DGB금융지주는 부동산 PF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로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5% 줄어든 1117억원에 그쳤다.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은 양호했으나 지난해 1분기 비이자이익 호조세의 역기저 효과와 부동산 PF 등 취

DGB금융, 1분기 순이익 1117억원···전년比 33.5%↓

금융일반

DGB금융, 1분기 순이익 1117억원···전년比 33.5%↓

DGB금융그룹이 부동산 PF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DGB금융그룹은 2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5% 줄어든 111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은 양호했으나 지난해 1분기 비이자이익(1940억) 호조세의 역기저 효과와 부동산 PF 등 취약 익스포져에 대한 대손비용 증가가 실적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그룹 실적은 시장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핵

대구은행, 해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일본까지 확대

은행

대구은행, 해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일본까지 확대

DGB대구은행이 모바일 해외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일본까지 확대했다. 대구은행은 iM뱅크를 통해 해외 가맹점에서 모바일 QR·바코드를 스캔해 결제하는 'GLN 해외 간편 결제'를 일본에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GLN 해외 간편 결제'는 원화 또는 미화에서 현지 통화로 결제 시 환전 수수료와 별도 해외 가맹점 수수료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해외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구은행은 올해 1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해 태국, 라오스, 대

DGB금융그룹, ESG 이해관계자 상생 위한 간담회 개최

금융일반

DGB금융그룹, ESG 이해관계자 상생 위한 간담회 개최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이라는 주제로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ESG 전문가들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김영철 공동추진위원장,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공정옥 센터장, 대구사회혁신가네트워크 박근식 대표, 대구참여연대 강금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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