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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도시락 세척 봉사나눔에 참여한 인천시설공단 직원들.
이날 공단 직원들은 연수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약 200여개의 도시락을 세척 및 건조했다.
공단 직원들의 사랑의 도시락 세척 봉사활동은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와 사랑의 실천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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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4일 장애인,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세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연수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약 200여개의 도시락을 세척 및 건조했다. 공단 직원들의 사랑의 도시락 세척 봉사활동은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와 사랑의 실천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6/14/2018061400019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6141628565010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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