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가 이날 방문한 팁스타운은 스타트업을 비롯한 95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창업지원 공간으로 유망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원스톱으로 지원해주는 역할을 한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5.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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