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후순위 채권 발행 결정은 오는 2023년 도입 예정인 신지급여력제도(K-ICS) 등 자본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사측은 “ESG 후순위채권의 발행 여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발행규모, 발행시기, 발행금리 등 발행조건은 추후 결정되는 대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한화생명, ESG 해외 후순위채권 발행 결정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