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혔다.
지난 29일 같은 시간(1811명)보다 662명 증가했다.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722명(69.6%), 비수도권이 751명(30.4%)이다.
수도권에선 서울 1080명, 인천 270명, 비수도권은 부산 135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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