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광주문화재단-금호고속 ㈜ 유·스퀘어문화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kakaostory
  • twitter
  • facebook

유·스퀘어문화관 야외공간 활용 등 예술인 위한 공간·홍보 지원 협력

이미지 확대thumbanil

(좌)황풍년(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현철(금호고속(주) 유·스퀘어문화관 사장) 업무협약식 모습, (우)업무협약식 체결식 단체사진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과 금호고속(주) 유·스퀘어문화관(대표이사 김현철)이 지난 14일 광주문화재단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 예술인 대상 유·스퀘어문화관 및 야외공간 활용 적극 지원 및 협조 ▲양 기관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지역 문화예술 공동 홍보 ▲기타 양 기관의 우호증진과 지역 문화예술 동반성장에 필요한 공동의 노력 및 상호 지원 등이다.

금호고속(주) 유·스퀘어문화관은 지난 2009년도에 설립됐으며, 당신의 광장(YOU), 젊음의 광장(YOUTH)를 담아 ‘유·스퀘어문화관’이라고 이름 지었다. 서구 광천동에 위치한 ‘유·스퀘어문화관’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디지털 IMAX 영화관 등이 있어 유동인구가 활발한 곳이며, 특히 금호아트홀·동산아트홀·금호갤러리와 야외공연장이 있어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버스타고 도착하면 ‘문화가 있는 곳’이라는 인식을 주는 유·스퀘어문화관은 그야말로 ‘일상 속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및 홍보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현철 금호고속(주) 사장은 “유·스퀘어문화관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건 지역민들에 대한 관심에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유·스퀘어문화관 공연장과 문화공간들이 문화재단의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유·스퀘어문화관 공연장과 버스킹이 가능한 외부 공간 등에 재단 기획행사 및 지역 예술단체 공연 등을 진행하고, 광주문화재단이 발간하는 지역문화예술행사 소식지 ‘문화마실’에 ‘유·스퀘어 청년작가’를 소개하는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 김재홍 기자 hong9629@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