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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윤종원 “기업은행, 대출 여력 충분···단기적으로 중단 가능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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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업은행 제공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실수요자 보호 차원에서 가계대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기업은행은 여유 있게 운영 중이라 단기적으로 대출이 중단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연초 금융당국에 7% 정도의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제시했다가 정책에 발맞춰 이를 6%로 낮춘 상황”이라며 “지금 추가로 몇 천억 정도 대출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업은행이 보유한 여력으로 모든 수요를 충족할 수는 없겠지만, 금융당국과 논의해 전세대출 등 실수요와 관련해선 전향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금융당국은 전날 은행권과 실수요 대출 관련 회의를 거쳐 4분기에 취급되는 전세대출을 총량관리 한도에서 제외하고 잔금대출 중단으로 입주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점검하기로 했다. 올해 시중은행에 6%의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제시했지만, 실수요자 대출은 예외로 두겠다는 의미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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