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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한강맨션 재건축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GS건설 등 6개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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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입찰 마감
‘삼성물산vsGS건설’ 2파전으로 좁혀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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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권 노른자위로 꼽히는 한강맨션 시공권을 두고 조합원들이 어느 건설사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촌 한강맨션 재건축조합은 11월29일 입찰을 마감하고 올해 안에 시공자 선정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사진 = 김소윤 기자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한강맨션’ 시공사 선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강맨션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우미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1971년 3월 준공된 이 단지는 기존 660가구를 헐고 새로 지하 3층~지상 35층, 1441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6225억원으로 추정된다. 조합은 오는 11월 29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자격은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입찰접수 1일 전까지 현금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다.

현재 입찰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업체는 삼성물산과 GS건설이다. 이들 건설사 외에도 다른 건설사도 참석할 가능성은 있지만 정비업계 상황을 고려하면 두 건설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즉 이들 건설사 간의 ‘2파전’ 경쟁 체제로 치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GS건설은 카카오톡 채널에 ‘한강맨션 자이채널’을 홍보하고 있다. 삼성물산 또한 ‘톡톡 래미안 한강맨션’을 열어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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