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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천시)
이날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하였으며,“이번 추석이 이후 코로나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인만큼,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19대응반을 포함한 9개 반으로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을 빈틈없이 예방하고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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