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판에는 머릿돌이 1909년 7월11일 설치됐으며 ‘定礎(정초)’라는 글씨는 이토 히로부미가 쓴 것이라고 명시돼 있다.
앞서 문화재청은 머릿돌을 현상대로 유지하되 안내판을 설치하기로 하고 안내판의 문안, 크기, 설치 위치 등 세부 사항을 결정해 한국은행에 준수하도록 통보한 바 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9.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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