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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442명···서울 4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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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국회 직원 및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4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확진자 수는 473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442명 늘어 누적 19만978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말의 영향으로 검사자 수가 줄며 전날(1539명)보다 97명 줄었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1212명) 이후 26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318명→1천363명→1천895명→1천674명→1천710명→1천539명→1천442명을 나타내며 1천300명∼1천800명대를 오르내렸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386명, 해외유입 5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73명, 경기 393명, 인천 87명 등 수도권이 949명(68.5%)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81명, 대전 67명, 부산 57명, 강원 44명, 충남 42명, 경북 26명, 대구 23명, 제주 20명, 울산 19명, 충북 15명, 전북 13명, 광주 12명, 세종·전남 각 9명 등 총 437명(31.5%)이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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