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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70억 청약넣은 큰손 23명···최대 2662주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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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일반 공모 청약.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카카오뱅크 일반 공모 청약이 시작된 26일 서울 중구 KB증권 명동스타PB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에서 1인당 최대 증거금은 170억원, 최대 배정주식 수는 2662주로 나타났다.

1일 카카오뱅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발행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청약자 1명이 배정받은 최대 주식 수는 2662주로 집계됐다. 최대 주식을 배정받은 투자자는 총 11명이다.

최대 주식을 배정받은 투자자는 KB증권 창구를 통해 총 87만주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87만주를 신청하기 위한 증거금은 169억6500만원이다. 이같은 증거금을 넣은 투자자는 총 23명이다.

23명은 증거금에 따른 비례배정으로 2565주를 받았다. 이중 균등배정으로 12명이 5주를 받았고, 11명은 추첨을 통해 6주를 받아가면서 최대 주식 수를 배정받게 됐다.

이번 청약에서 100억원 이상의 청약 증거금을 낸 투자자는 148명이었다.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서 각각 75명, 73명이 100억원 이상을 청약했다.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최대 청약 물량인 57만주를 청약한 투자자는 64명으로 나타났다.

균등배정물량은 현대차증권이 6주로 가장 많았다. KB증권 5~6주, 하나금융투자 4~5주, 한국투자증권 3~4주 순이다.

카카오뱅크는 공모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6일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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