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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 554억달러···65년 무역 역사상 최대치

4개월 연속 20%대 증가···“하반기도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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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7월 수출이 554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세계 경기 회복세가 지속된 가운데 반도체와 일반기계, 석유화학 등 15개 주력 품목과 9대 지역 수출이 동시에 증가하며 수출을 끌어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9.6% 늘어난 55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같은 월 수출액은 1956년 무역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65년만에 최대치다.

월별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 연속 증가했다. 특히 지난 4월 이후 넉달째 20% 이상 성장했다. 3월부터는 5개월 연속 수출액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품목별로는 수출 1위인 반도체가 39.6% 증가한 110억달러 규모가 수출되며 역대 7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 2,3위 품목인 석유화학과 일반기계도 각각 59.5%, 18.4% 증가했다.

그밖에 자동차(12.3%), 컴퓨터(26.4%) 등 전통 주력 품목을 비롯해 바이오헬스(27.2%), 이차전지(31.3%), 화장품(11.7%), 농수산(3.7%) 등 신성장품목들도 역대 7월 중 가장 많이 수출됐다.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지역 수출이 모두 증가한 가운데 중국과 미국, 유럽연합(EU), 아세안 등 4대 지역 수출은 역대 7월 중 1~2위를 기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세계 경제 및 교역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수출단가 상승세도 지속하고 있다. 기업들의 체감 수출 경기도 개선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수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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