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사항 공유···혹서기 업무환경 논의
);)
LX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2분기 노사간담회 개최
이 날 노사간담회에는 공사위원 7명, 노동조합위원 7명, 본사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혹서기 업무환경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최규명 본부장은 “혹서기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사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노사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규명)은 15일 현장 직원과 소통하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2분기 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노사간담회에는 공사위원 7명, 노동조합위원 7명, 본사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혹서기 업무환경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최규명 본부장은 “혹서기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사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건강과 안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6/16/2021061600024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61617372867564'));){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