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터디는 ‘아기상어’, ‘핑크퐁’ 등 영유아 대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다. 주식 처분 후 삼성출판사의 스마트스터디 지분율은 16.9%로 줄어든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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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삼성출판사, ‘아기상어’ 스마트스터디 주식 4만주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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