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신규자산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600억원을 차입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4%에 해당하는 규모다. 예상 차입기간은 최초 대출 실일일로부터 24개월이며 차입 예정기관은 한국투자캐피탈과 신한캐피탈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고개드는 저축은행 구조조정설···충당금 부담 더 커진다 · 대구은행, 해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일본까지 확대 · 케이뱅크, 은행권 최초 '비상장주식 시세조회' 서비스 출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