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함영준 회장의 사촌동생들인 함영범, 함영욱, 함정원 씨 등 3인이 회사 보통주 925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세부적으로 함영범 씨는 200주, 함영욱 씨는 365주, 함정원 씨는 360주를 각각 처분했다. 이들 3명의 지분율은 모두 0.1%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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