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21일 ‘식약처, 종근당 9개 의약품 제조·판매 중지’ 보도와 관련한 해명 공시를 통해 “금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리피로우정 10mg 등 9개 의약품에 대해 잠정 제조 및 판매 중지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본 명령은 잠정적 제조 및 판매중지 명령이며, 향후 제조 및 판매중지 기간 등과 관련한 확정 명령 수령시 즉시 공시하거나, 1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본 명령은 잠정적 제조 및 판매중지 명령이며, 향후 제조 및 판매중지 기간 등과 관련한 확정 명령 수령시 즉시 공시하거나, 1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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