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은 20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및 시설증설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4.84%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소각로 신규투자를 통한 매출증대 및 성장동력 확보”라고 밝혔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황병우 DGB금융 회장, 첫 공식 일정은 직원들과 '소통' · 수출입은행,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과 수출금융 간담회 · 은행 자율배상 발표에도···ELS 가입자들 집회·뱅크런 계속간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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