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9주기 참석하는 범현대家.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부인 정지선씨가 20일 오후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9주기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9주기 참석하는 범현대家.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박상우 장관과 간담회 갖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과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 박상우 장관, "정부·업계가 한배를 타고 가는 동료·동지" · 박상우 장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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