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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회단체들, 코로나19로 부족한 마스크 제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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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우리옷연구회, 광양시 여성문화센터,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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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부족한 마스크 제작을 하고 있다.

광양시 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부족한 마스크 제작에 직접 나섰다.

광양시 농업인 학습단체인 광양시우리옷연구회(회장 김복연)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2000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광양시우리옷연구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제작한 마스크 500매를 광양시에 기부했고, 마스크 부족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기부받은 마스크를 필터와 함께 읍면동 이·통장들에게 배부했다.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도 여성문화대학 강사·수강생이 면 마스크 400매를 제작하고 있다.

여성문화대학 홈패션 박성필 강사와 홈패션·양재반 수강생 등 20명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여성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식품의약품 안전처 권고에 따라 필터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또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솔선수범해 수제 면 마스크 1,000매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한땀봉사단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중 재단과 재봉에 능숙한 15명이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손재능봉사실(커뮤니티센터 7층)에서 1일 평균 170개 총 1,000매의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제작한다.

제작된 마스크는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기부해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6일부터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해 오고 있으며, 9일부터는 간부 공무원들에게도 면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부족한 마스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호남 오영주 기자 28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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