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진화 중인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당국은 불길을 잡은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0.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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