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가맹점주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생활건강 갑질 규탄 2차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이날 본사의 온라인몰 염가 판매 중단 및 적정 마진율 보장을 촉구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1.22 13:25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