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최종구 금융위원장, 車보험료 인상 제동···“사업비 절감 등 인하 요인 있어”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자동차보험료 인상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간부들과의 티타임에서 “자동차보험사 간 경쟁이 치열하고 최근 온라인 전용보험 확산에 따른 사업비 절감 등 인하 요인도 있다”면서 “보험료 인상 수준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폭염과 불가피한 생활물가 상승으로 많은 국민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시장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자동차 보험 인상 요인과 반영 방식에 대해 업계의 의견을 듣고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의 이번 발언은 보험료 인상 요인을 인정하지만 무분별한 인상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그가 과도한 보험료 인상을 억제하겠다는 강경한 의지를 내비친 것이란 해석도 흘러나온다.

주요 손해보험사는 자동차 정비요금 인상 등 비용이 늘어면서 오는 10월 자동차 보험료를 3~4% 정도 올리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차재서 기자 sia04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