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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IFRS17·4차 산업혁명 전략적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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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이 12일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열린 ‘제2회 현대해상 보험계리사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은 12일 ‘제2회 현대해상 보험계리사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2021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신(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과 4차 산업혁명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부터 이틀간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진행되는 학술세미나 개회사를 통해 “미래 보험산업에 대한 영감을 얻고 유관부서간 공감대를 형성해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대해상이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회계제도 변경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첫 날에는 현대해상의 모든 보험계리사가 참석해 각계 전문가들의 특강을 들었다.

특강은 이재민 보험계리사회 회장(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보험계리사의 역할 재정립), 강대은 한영 회계법인 부장(IFRS17 및 K-ICS 준비 경과와 추진 전략), 양경희 보험개발원 팀장(4차 산업혁명시대의 보험산업 전망과 시사점)이 강사로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자율주행차와 K-ICS, 재보험 등 5개 주요 현안에 대한 조별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IFRS17과 K-ICS 도입 등 각종 제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자산건전성 확보, 시스템 구축, 리스크관리체계 수립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되는 보험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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