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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BMW, 내년 자동차보험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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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178종 車모델등급 조정
국산 31종·외산 16종 등급 악화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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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모델등급 변동 현황.[자료: 보험개발원

제네시스와 BMW 등 47개 차종의 차량모델등급이 악화돼 내년부터 자동차보험료가 오른다.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차량 모델별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담보 경험실적 통계를 분석해 조정한 차량모델등급을 내년 1월부터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등급 조정 대상 개인˙업무용 승용차 288개 모델 중 등급이 변경된 모델은 총 178개다.

특히 국산차 31개, 외산차 16개 등 47개 모델의 등급이 악화돼 자차담보 보험료가 인상된다.

보험료 인상폭이 상대적으로 큰 2등급 악화 모델은 △올뉴 모닝 2017(기아·이하 소형A) △더 넥스트 스파크(대우) △티볼리(쌍용·이하 소형B) △올뉴말리부(대우) △더뉴트랙스(대우) △아이오닉(현대) △SM6(삼성) △올뉴말리부(대우·이하 중형) △올뉴SM7(삼성) △SM6(삼성) △QM6(삼성) △코란도C(쌍용·이하 대형) △그랜져IG(현대) △제네시스 G80(현대·대형2) △올뉴카렌스(기아·이하 다인승2) △코란도 투리스모(쌍용) △BMW 1시리즈(BMW·이하 외산) △BMW X3(BMW) △BMW X6(BMW) △미니(BMW) △디스커버리(랜드로버) 등 24개다.

1등급 악화 모델은 △뉴마티즈(대우·소형A) △스파크(대우) △니로(기아·이하 소형B) △올뉴크루즈(대우) △아반떼AD(현대) △SM3(삼성) △말리부(대우·이하 중형) △쏘나타 신형(현대) △그랜져HG(현대) △카니발리무진(기아·이하 다인승2) △쏘렌토R(기아) △올뉴쏘렌토(기아) △윈스톰(대우) △올란도(대우) △캡티바(대우) △BMW 3시리즈(BMW·이하 외산) △BMW 5시리즈(BMW) △벤츠 S-클래스(벤츠) △티구안(폭스바겐) △알티마(닛산) 등 23개다

임주혁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팀장은 “차량모델등급별로 보험료가 달라지므로 보유 차량의 등급정보를 확인해 보험 가입 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차량모델등급은 차량의 손상·수리성에 대한 평가인 만큼 안전·우수성 등 다른 평가 요소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은 “제작사는 수리비 절감을 위한 부품가격 인하, 설계 개선 노력 등을 통해 차량모델등급을 개선해야 한다”며 “차량을 크기, 인승, 세부 트림 등으로 구분해 분석하는 등 지속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별 위험도 차이가 보험료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량모델등급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와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 가능하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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