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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3개 계열사,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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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3개 계열사가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창출 대표기업에 선정됐다.

CJ그룹은 1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2년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그룹 계열사인 CJ CGV, CJ푸드빌, CJ GLS 등 3개 회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CJ그룹은 지난해 이재현 회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졸, 전문대졸 인력에 대한 일자리 창출 기여의 공헌을 인정받아 열린 고용리더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고용창출 대표기업 선정을 통해 다시 한 번 고용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CJ그룹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채용과 다양한 고용 장려 정책을 통해 열린 고용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각 계열사별로 사회적 약자 배려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특히 CJ CGV는 최근 장애인 채용 강화 및 아르바이트 직원 학자금 지원 등의 정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CJ CGV는 지난해 2012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신뢰 기업(트루컴퍼니)에 선정됐고, 지난해 10월부터는 55세 이상 시니어 사원인 ‘도움지기’를 채용해 현재 서울지역에 23명의 인력을 운용하고 있다. CJ CGV는 ‘도움지기’ 제도를 올해 전국 지점으로 확대해 어르신 계층을 위한 채용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CJ GLS는 201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에 이어 이번에 고용창출 우수기업까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택배기사 자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이라는 통 큰 결정을 통해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택배기사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CJ푸드빌은 지난 10년간 1만개가 넘는 신규 일자리로 제조업보다 더 높은 고용창출을 기록했으며, 스태프 사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통해 사회 고용 불안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40여개 이상의 지역 특성화고교 및 대학교와 산·학 협력에 나서 취업률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여성 인력에 대한 채용도 확대하며 여성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 고졸 출신 직원, 계약직 근무자 등 사회적 약자층을 배려한 열린 고용도 확대하고 있다. CJ그룹은 지난해 전체 신입 채용 인력 중 절반에 가까운 2200여명을 고졸 인력으로 채용했다. 계약직 근무자들의 정규직 전환 및 계약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규직 채용 검증기간도 기존 2년에서 최소 6개월로 단축했다.

CJ그룹 관계자는 “CJ그룹은 최고 경영진부터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 약자층에 대한 배려라는 기업의 사회적 소명에 공감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취약 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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