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CJ대한통운·CJ GLS 합병, 자산 5조5천억원 대형 물류사 탄생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kakaostory
  • twitter
  • facebook

CJ그룹의 물류회사인 CJ대한통운과 CJ GLS가 공식 합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탄생할 새 법인은 자산 5조5000억원의 1위 물류업체가 된다.

CJ대한통운과 CJ GLS의 합병 기일은 오는 4월1일이며 합병 비율은 1대 0.3337633이다.

두 회사의 합병은 CJ GLS의 최대 주주인 CJ가 보유한 CJ GLS 주식을 물적 분할해 케이엑스홀딩스라는 새 법인을 만든 뒤 CJ대한통운이 케이엑스홀딩스에 자기 주식을 교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합병 이후 CJ대한통운의 주주는 CJ제일제당(20.1%), 케이엑스홀딩스(20.1%), 대우건설(5.3%), 아시아나항공(5.0%) 등이다.

CJ GLS 주주에게는 주당 CJ대한통운 주식 0.3116215주가 배정되며 현금 2300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번 합병으로 CJ대한통운은 자산규모 5조5000억원대의 대형 물류 기업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합병으로 '2020년 글로벌 탑 5 전문 물류기업'의 목표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 pje8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