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내일 날씨]포근한 토요일···동해안, 눈 내리고 낮에도 쌀쌀

사진=연합뉴스 제공

토요일인 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은 눈이 예보됐다. 이번 강수는 비로 시작된 뒤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차차 눈으로 바뀌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 5∼10㎝(많은 곳 15㎝ 이상), 경북 북동부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 1∼5㎝다.

호남권 내륙은 저녁에 1㎜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8도로 금요일(-2.8∼9.4도)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0∼16도로 전날(13.5∼20.0도)보다 다소 낮겠다.

백두대간 서쪽 지역은 한낮 10∼15도의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동쪽은 차가운 동풍의 영향으로 5도 아래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강원 산지의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보됐다. 다만 경기 남부와 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경기 내륙, 충청 내륙, 전북 내륙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 지역도 곳에 따라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서해안 교량과 도로는 가시거리가 50m 이하로 매우 짧아지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은 안개에 더해 쌓인 눈으로 인해 도로도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4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1∼4.5m, 서해·남해 1∼4m로 예상된다.

영남 해안은 초속 8∼16m의 강풍이 예보됐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서해 먼바다와 남해상, 제주도 전 해상, 동해 전 해상에는 초속 8∼18m의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선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겠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