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소각할 자사주는 발행주식총수의 3.96% 규모이며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며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이익소각)이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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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미반도체, 자사주 204만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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