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자사주 204만1624주를 1주당 200원에 소각한다고 5일 공시했다. 소각금액은 165억1443만원 규모이며, 예정일은 오는 9일이다.
한미반도체는 “소각할 자사주는 발행주식총수의 3.96% 규모이며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며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이익소각)이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박경보 기자 pkb@
한미반도체는 “소각할 자사주는 발행주식총수의 3.96% 규모이며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며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이익소각)이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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