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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산혁신도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 나선다

2021년도 지역발전계획 수립, 총 60개 사업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부산시와 협의를 거쳐 ‘2021년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이하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HUG는 지역발전계획 수립에 따라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5개 분야(지역산업 육성, 지역인재 채용·육성, 주민지원·지역공헌, 유관기관 협력, 재화·서비스 우선 구매) 60개 사업으로 지역발전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대비 2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HUG는 지난해 지역발전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2020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 상생협력부문 이행 실적 우수사업 선정, 보건복지부 주관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및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 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 사업’, ‘민관합동 창업공간 조성(BIGS) 사업’ 및 ‘경력보유여성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한다.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해 지역 내 중소·벤처·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도 확대한다.

지역 청년인구의 감소를 막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인재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수요자 중심 지역공헌을 위해 주민지원·지역공헌 분야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노후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 ‘HOPE with HUG 프로젝트’ 및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등에 대한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자체·공공기관·사회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서는 ‘시니어 주택수리원 지원사업’, ‘청년주거집중지역 재정비사업’ 등을 지속 추진한다.

또 지역 내 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재화·서비스 구매 비중을 확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지난 2015년 HUG가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되는 지역사회 협력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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