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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상 청정원 제공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바로eat 안주야(夜) 간장 도가니스지’, ‘바로eat 안주야(夜) 매콤 소막창떡심’으로 두 제품 모두 별다른 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실온 보관 제품이다.
안주야 간장 도가니스지는 부드럽고 쫀득한 스지와 표고버섯에 간장도가니양념을 첨가해 중독성 있는 맛이 특징이다. 안주야 매콤 소막창떡심은 소막창과 떡심을 안주야의 매콤한 비법 양념에 버무려 풍미를 더했다.
특별한 조리나 가열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또 포장 상태로 실온에 9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취식 시 포장 상태로 내용물이 고루 섞일 수 있도록 가볍게 주물러 주기만 하면 된다.
대상㈜ 관계자는 “청정원 안주야(夜)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첫 신제품으로 취식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 요리안주 HMR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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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바로eat 안주야(夜) 간장 도가니스지’, ‘바로eat 안주야(夜) 매콤 소막창떡심’으로 두 제품 모두 별다른 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실온 보관 제품이다. 안주야 간장 도가니스지는 부드럽고 쫀득한 스지와 표고버섯에 간장도가니양념을 첨가해 중독성 있는 맛이 특징이다. 안주야 매콤 소막창떡심은 소막창과 떡심',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3/02/2021030200001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3020901058373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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