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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대권 잠룡’ 정세균 국무총리 팬클럽 생겼다...이름은 ‘우정특공대’

이슈플러스 일반

‘대권 잠룡’ 정세균 국무총리 팬클럽 생겼다...이름은 ‘우정특공대’

등록 2021.02.27 21:26

박경보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 방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 방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여권의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팬클럽이 생겼다. 정 총리의 팬클럽은 자발적인 SNS 서포터즈로, 정 총리가 관여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의 측근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어젯밤 정세균 총리님 팬클럽인 우정(友丁)특공대 발대식이 있다고 해서 저도 참석했다"며 팬클럽 출범 소식을 전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줌 영상 미팅으로 진행됐고 백재현 김교흥 의원과 제가 진행자 역할을 했다"며 "고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300여명의 아주 다양한 분들이 환한 모습으로 참여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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