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 25분께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한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공장 야적장에 쌓여 있던 헌 옷더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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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화성 율암리 재활용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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