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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T1 면세점, 신세계·현대百 확장 영업

‘연장 영업’ 롯데·신라 이달 말 영업 종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서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이달 말 영업을 종료하면서 발생하는 공실을 신세계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채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현대백화점 면세점은 최근 인천세관에 현 매장의 면적을 확대해서 영업하겠다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중견기업인 경복궁 면세점도 중소중견기업 면세구역에서 임시 확장 영업 신청을 했다.

신세계는 DF3(주류·담배)구역, 현대백화점은 DF6(패션·잡화) 일부를 임시 매장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신세계는 DF1(화장품·향수)· DF5(패션·잡화), 현대백화점은 DF7(패션·잡화) 구역을 운영 중이다.

신세계와 경복궁 면세점은 현 영업면적 대비 5% 이상 면적을 늘리겠다는 신청서를 냈고, 현대백화점면세점은 5% 미만으로 신청했다. 관세청은 오는 25일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세계와 경복궁 면세점의 신청건을 심의·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공사는 계약기간 만료에 앞서 지난해 3월 입찰로 새 사업자를 선정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신규 사업자가 사업권을 포기했다. 공사 측은 이들 면세점에 영업 연장을 요청했고, 롯데와 신라면세점은 올해 2월까지 6개월간 영업을 연장했다. 현행법상 이들의 추가 연장 영업이 불가능해 롯데면세점은 오는 28일까지, 신라면세점은 오는 25일까지 영업한 후 문을 닫는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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