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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 구속···“경영 공백 발생 않도록 할 것”

최 회장, 1000억원 횡령·배임 혐의 ‘구속’
“경영환경 불확실 증대, 당혹스럽다” 입장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영장실질심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사회 및 사장을 중심으로 회사 경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SK네트웍스는 17일 최신원 회장이 10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하여 이같이 밝혔다.

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어려운 시기에 이 같은 상황을 맞게 돼 당혹스럽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봤다.

최 회장은 SKC와 SK네트웍스 등을 거치면서 회삿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 회장은 수백억원대의 배임 혐의도 받고 있어 횡령과 배임 관련 금액이 1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

법원 측은 최 회장의 구속에 대해 “범죄의 규모 및 회사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2018년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SK네트웍스를 둘러싼 수상한 자금 흐름을 통보받고 수사한 끝에 최 회장의 혐의를 포착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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