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카드뉴스]초중교 입학생 부모가 반드시 챙겨야 할 ‘이것’

3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월이 되면 입학식이 떠오르는데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방접종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 등 4종을 접종해야 합니다.

이 중 DTaP는 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 감염을 예방하고, IPV는 폴리오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MMR은 홍역·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을 예방하지요.

중학교 입학생은 Tdap(또는 Td) 6차·일본뇌염·HPV 1차(자궁경부암 백신, 여학생 필수 지정·남학생은 선택) 등 3종을 맞아야 합니다. Tdap는 DTaP와 접종 목적은 같지만 용량이 달라 만 11세 이후에 맞을 수 있습니다.

DTaP와 IPV는 따로 접종하지 않고 혼합된 백신으로 접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DTaP-IPV 혼합백신 4차를 접종했다면, DTaP 5차와 IPV 4차 접종을 완료한 것과 동일하게 인정됩니다.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하지 않았다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해야 하는데요. 접종 여부가 불확실할 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종을 했는데 전산등록이 안 돼 미접종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됩니다. 해당 의료기관이 폐업을 했다면 관할 보건소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들 예방접종은 법에 의해 맞도록 정해져 있지만, 강제가 아닌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하지 않아도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가 맞지 않거나 접종을 중단한다면 감염병 전파에 취약해질 수 있지요.

감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단면역 형성이 중요합니다. 내 아이는 물론 주변의 아이들 모두의 건강을 위해 정해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하세요.

이석희 기자 seok@

관련태그

#예방접종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