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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나쁜 콜레스테롤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 늘리는 ‘이것’

쌀쌀한 날씨, 심뇌혈관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입니다. 고혈압이 있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혈관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최근 농촌진흥청이 혈관 건강 개선에 좋은 ‘기름’ 하나를 소개했습니다.

바로 ‘땅콩기름’이 그 주인공. 땅콩기름은 ‘오메가-9지방산’으로 알려진 올레산이 풍부해 혈중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농진청은 그러면서 지난 2018년 실시한 동물임상실험 결과를 전했는데요.

땅콩기름을 섭취한 쥐에서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콜레스테롤’ 농도는 감소하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 농도는 증가한 것. 이는 함께 시험한 올리브유와 유사한 수준의 효과였습니다.

또 땅콩기름은 토코페롤과 파이토스테롤 같은 항산화물질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로 해소나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몸에도 좋고 특유의 고소한 향도 매력적인 이 땅콩기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기름을 내려면 우선 땅콩을 볶아야 할 텐데요. 이때 땅콩을 오래 볶아서 낸 기름은 색이 진하고 풍미가 강해 나물을 무칠 때나 조미유 등으로 쓰기 적합하다는 사실.

반면 짧게 볶은 땅콩기름은 색이 밝고 향이 신선하며, 맛은 다소 가벼워 샐러드 드레싱이나 디핑 소스로 안성맞춤이라고 합니다.

어떤가요? 명절에 기름진 음식을 꽤 먹었다면, 땅콩기름을 활용한 별식. 나쁘지 않겠지요?

+ 최근 가정에서도 많이들 해먹는 감바스를 비롯해 땅콩기름을 쓴 레시피도 보고 가세요.

◇ 땅콩기름 감바스

▲주재료: 땅콩기름 1∼2컵, 새우 10마리, 마늘 7알, 페퍼론치노 ▲부재료: 소금, 후추

① 깊이가 있는 프라이팬에 땅콩기름을 부은 후, 납작하게 편으로 썬 마늘을 적당량 넣어 약불로 가열한다.
② 기름이 적당히 달궈지면 손질한 새우와 페퍼론치노를 넣어 약불~중불로 익혀준다.(기름이 끓거나 타지 않게 주의)
③ 기호에 따라 소금과 굵은 후추로 간을 한다.

◇ 땅콩기름 샐러드 드레싱

▲주재료: 땅콩기름 2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다진 양파 1큰술 ▲부재료: 소금, 후추, 각종 허브류, 레몬즙

① 땅콩기름과 발사믹식초를 1:1의 비율로 담는다.
② 잘게 다진 생양파를 섞어준 후, 기호에 따라 말린 허브·소금·후추·레몬즙 등으로 간을 더한다.
③ 재료를 잘 섞은 후 샐러드 채소에 뿌린다.

◇ 땅콩기름 주먹밥구이

▲주재료: 밥 1공기, 땅콩기름 적당량, 다진 야채(당근·시금치), 달걀 1개 ▲부재료: 소금, 간장, 설탕

① 당근과 시금치 등 야채를 다진 후 밥과 적당량 섞어준다.
② ①에 달걀과 땅콩기름(1작은술)을 넣고, 기호에 따라 소금으로 간을 해 적당한 크기의 주먹밥 모양으로 빚는다.
③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땅콩기름 1큰술을 섞은 간장소스를 준비한다.
④ 달궈진 팬에 주먹밥을 올려 겉면에 간장소스를 적당량 발라 노릇하게 굽는다.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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