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철 국가보훈처장, 한정애 환경부장관에 각각 임명장 수여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박 장관에게 임명장을, 배우자에 장미 한 송이와 초롱꽃으로 만든 꽃다발을 전달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임명장과 함께 당부의 의미가 담긴 꽃다발도 전달했다”며 “한 송이 장미는 완결을, 초롱꽃은 정의를 상징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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