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학생취업 및 현장실습 지원, 현장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지원, 사회복지기관 프로그램 참여기회 제공, 자원봉사자 및 근로장학생 활동 등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는 산하에 66개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우 총장은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여 우리 지역 복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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