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북미 GM으로부터 전기차 차체 부품 및 배터리 케이스 수주에 따른 생산설비투자 및 재무구조개선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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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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